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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Just A Dream / Paul Brandenberg

by 가을, 바람 2018. 11. 2.

 

 

놓을 수 없어 붙잡고 있는 끈나풀

세월의 바람에

자꾸 가늘러진다

어쩔 수 는 일인지

그 일이 아프다

 

 

 

 

 

 

 

 

 

 

 

 

 

Just A Dream / Paul Branden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