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감성으로162 10월 31일 시월의 마직막날 읊조려 보는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밤 시월은 잊어져야 할 계절인가 잊고픈 세월인가 만추의 가을은 보내는 날들 어찌 쓸쓸하지 않을까 그래로 낭만이 깃든 감성으로 가을을 보내고 싶어 이용의 노래를 들으며 시월의 마지막 밤에 홀짝이는 와인 한잔.... 시월의 마지막 밤 2023. 10. 31.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말 먼 하늘을 바라보고있는 시선이 외로워 보인걸보니 위로 받고 싶나 보다 죽어도잊을 수 없다면 흐르게 둘 수밖에 없겠다 웃음끼 없이 길을 가는 사람아 쓸쓸함도 사랑 해야 할 가을에 깃들어 흩어진 머리 곱게 빗고 무거운 육신 고운 길을 내며 가렴 2023. 10. 29. 그 하나의 기억 소통이 어려웠던 그때 이별의 말 안했으니 아직도 존재하나 봅니다 여지껏 기억하고있으니 가시나무 새 /김영흠 2022. 11. 21. 가을..... 가을이 시리다 따뜻한 커피향이 그리운 계절 너랑 함께라며.... 가만히 꺼내 본 지난 기억 그래 그리움이라 하자 A Thousand Kisses Deep - Leonard Cohen / 2022. 11. 4. 이전 1 2 3 4 5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