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감성으로 그 하나의 기억 by 가을, 바람 2022. 11. 21. 소통이 어려웠던 그때 이별의 말 안했으니 아직도 존재하나 봅니다 여지껏 기억하고있으니 가시나무 새 /김영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서툰 감성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31일 (0) 2023.10.31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말 (0) 2023.10.29 가을..... (0) 2022.11.04 가을..... (0) 2022.10.10 그날 그 바다 (0) 2022.06.23 관련글 10월 31일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말 가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