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감성으로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말 by 가을, 바람 2023. 10. 29. 먼 하늘을 바라보고있는 시선이 외로워 보인걸보니 위로 받고 싶나 보다 죽어도잊을 수 없다면 흐르게 둘 수밖에 없겠다 웃음끼 없이 길을 가는 사람아 쓸쓸함도 사랑 해야 할 가을에 깃들어 흩어진 머리 곱게 빗고 무거운 육신 고운 길을 내며 가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서툰 감성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0) 2023.11.16 10월 31일 (0) 2023.10.31 그 하나의 기억 (0) 2022.11.21 가을..... (0) 2022.11.04 가을..... (0) 2022.10.10 관련글 마음이 10월 31일 그 하나의 기억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