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484 동박새 매화꽃이 흐드러지 피어 있는 나무가지에 앉아 달디 단 꿀을 먹고 있는 동박새 무서움도 없이 사람과 친숙해진 작은 동박새 아릿다운 자태가 귀엽다. 2010. 3. 22. 고니 곡 / With You / Ernesto Cortazar 2010. 3. 2. 안개 곡 / Long Long Ago 2010. 1. 17. 고니 새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마음에 차지 않은 것은 장비가 빈약해서 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그대로 담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취미로 시작한 일이니 이정도에서 만족해야 할것 같다... 선해도가 약한것은 손으로 찍은 탓 앞으로 그 점을 명심해야 할 숙제... 사랑의 로망스 - 베토벤 2010. 1. 14.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