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동박새 by 가을, 바람 2010. 3. 22. 매화꽃이 흐드러지 피어 있는 나무가지에 앉아 달디 단 꿀을 먹고 있는 동박새 무서움도 없이 사람과 친숙해진 작은 동박새 아릿다운 자태가 귀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람쥐 (0) 2010.04.26 새 (0) 2010.04.06 고니 (0) 2010.03.02 안개 (0) 2010.01.17 고니 (0) 2010.01.14 관련글 다람쥐 새 고니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