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새 by 가을, 바람 2010. 4. 6. 작은 숲을 지키고 있는 작은새 초롱한 눈망울로 나를 보자 잽싸게 가버린 새 내가 싫었나 보다 내가 너를 기억하 듯 너도 나를 기억해 주었음 좋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두루미 (0) 2010.04.29 다람쥐 (0) 2010.04.26 동박새 (0) 2010.03.22 고니 (0) 2010.03.02 안개 (0) 2010.01.17 관련글 재두루미 다람쥐 동박새 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