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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새, 등등

고니

by 가을, 바람 2010. 1. 14.

 

새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마음에 차지 않은 것은 장비가 빈약해서

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그대로 담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취미로 시작한 일이니

이정도에서 만족해야 할것 같다...

 선해도가 약한것은 손으로 찍은 탓

앞으로 그 점을 명심해야 할 숙제...

 

 

 

 

사랑의 로망스  -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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