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감성으로 봄. 기다림 by 가을, 바람 2025. 2. 23. 차 창 밖에 맺힌 물방울이 봄비 같다는 생각은 기다림이 긴 봄 그리움이다 포근한 햇살과 푸르게 생기 오른 풀잎과 화사한 꽃들의 향기가 찾아오기를 오늘도 기다린다 Cause I Love You (사랑하기 때문에) - Richard Stoltzman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서툰 감성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바람 불던 날 (0) 2024.11.15 초겨울나무 (0) 2023.11.29 마음이 (0) 2023.11.16 10월 31일 (0) 2023.10.31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말 (0) 2023.10.29 관련글 가을바람 불던 날 초겨울나무 마음이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