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이른
가을을 바라보는 먼 시선
기다림이 긴 들길에 서서
더 나은 삶을 꿈꾼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이해하는
티 없는 마음으로
색 고운 가을과 함께 하고 싶다고
Chi Mai - 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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