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속내
차분하게 생각해도
풀어낼 재간이 없다
방황의 길
두리번두리번 걷다보면
딱딱한 응어리 저 혼자 풀어져
정돈 된 나를 찾을 수 있을거야
이런날
나와 똑 같이 웃어 줄 사람
위로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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