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잊자 by 가을, 바람 2024. 6. 30. 하루의 시간을 잊자 주고받았던 이야기도 잊자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바라는 것 엉키지 않게 조심조심 살아가자 짧은 인생인데 방해 받지 않게 가자 Holocene / Bon Iver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이야기가 그리운 날 (0) 2023.05.07 어디든 (0) 2023.04.23 소중한 날들 (0) 2022.10.12 해질녘 (0) 2022.06.30 존재의 이유 (0) 2022.06.25 관련글 먼 이야기가 그리운 날 어디든 소중한 날들 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