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어디든 by 가을, 바람 2023. 4. 23. 그 때가 지금이라면, 하고 후회가 크다만 돌아 갈 수 없으니 미안함 뿐 고개 숙인 잘못 외면하지 마 어디든 살아 만 있어라 Forgive Me - Ashram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자 (0) 2024.06.30 먼 이야기가 그리운 날 (0) 2023.05.07 소중한 날들 (0) 2022.10.12 해질녘 (0) 2022.06.30 존재의 이유 (0) 2022.06.25 관련글 잊자 먼 이야기가 그리운 날 소중한 날들 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