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소중한 날들 by 가을, 바람 2022. 10. 12. 속도를 가름 할 수 없게 모든것이 한 순간 흘러간다 머물러 있는 시간도 멈추고 있는 인생도 없다 세월이 손살같이 가고있는 시간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어 뜨거운 심장으로 사랑해야 겠다 Allura - Chris Spheeris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이야기가 그리운 날 (0) 2023.05.07 어디든 (0) 2023.04.23 해질녘 (0) 2022.06.30 존재의 이유 (0) 2022.06.25 여백 (0) 2022.05.01 관련글 먼 이야기가 그리운 날 어디든 해질녘 존재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