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두드린다
2024년이 왔다고
새날을 두 손으로 받아 안고
희망을 노래해야 겠다
2024년 일년동안
목적을 세우고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건강을 위해 운동 할거라는 다짐
무료한 일상이 되지 않도록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다짐
계회를 세워도 실천이 어려운줄 알기게
나 자신에게
다짐을 강요하고싶다
그래 ...
그러자...
열심히 살자
가버린 23년 한해도
나름.... 잘 살아 왔다고 토닥이며
위안을 해야겠다
안녕....잘가라, 23년이여
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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