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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2024년 새날 새아침

by 가을, 바람 2024. 1. 1.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마음을 두드린다

2024년이 왔다고

새날을 두 손으로 받아 안고

희망을 노래해야 겠다

 2024년 일년동안

목적을 세우고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건강을 위해 운동 할거라는 다짐

무료한 일상이 되지 않도록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다짐

계회를 세워도 실천이 어려운줄 알기게

나 자신에게

다짐을 강요하고싶다

그래 ...

그러자...

열심히 살자

 

가버린 23년 한해도

나름.... 잘 살아 왔다고 토닥이며

위안을 해야겠다

안녕....잘가라, 23년이여

 

 

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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