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명빛에 들어난 문광저수지
푸름한빛이 더욱 신비스럽다
물 깊숙이 뿌리는 내리고
오랜 세월
그 자리에 우리를 맞아 주는 생명이여
만날 수 있는 일은
하늘이 준 선물
손길 닿지 않아도
충만한 사랑과 뜨거운 심장 두고 갈거야
Autumn - Giovanni Marradi /
아침 여명빛에 들어난 문광저수지
푸름한빛이 더욱 신비스럽다
물 깊숙이 뿌리는 내리고
오랜 세월
그 자리에 우리를 맞아 주는 생명이여
만날 수 있는 일은
하늘이 준 선물
손길 닿지 않아도
충만한 사랑과 뜨거운 심장 두고 갈거야
Autumn - Giovanni Marra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