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들이
쏟아져 내린 문광 저수지
경험이 부족한 문외한
더듬거리며 열심히 피사체를 찾아 찍었다
자연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사람을 감동 시킨다
안개를 좋아라 해서
눈으로 감상하며 행복했고
피사체 찾아 찍으면서 행복했으니
그날 그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Love lovers ㅡ The Sound of Love /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파 은행나무 길 (1) | 2022.11.02 |
---|---|
안개 속 문광저수지 (0) | 2022.10.29 |
안개의 아침/ 자라섬 (0) | 2022.10.23 |
영월 붉은메밀밭 (0) | 2022.10.19 |
안성팝랜드 코스모스 (0) | 202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