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가을 길... by 가을, 바람 2022. 11. 5. 아름다운 가을 길을 함께 걷고 싶다 급한 마음 없이 붉은 나무 한 잎도 찬찬하게 음미하며 불어오는 바람 따라 느긋한 걸음으로 걷고 싶다 말이 없어도 좋은 위로가 되는 너랑 Anne Takle - Waltzing Alon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포늪 지킴이 (0) 2022.11.18 향원정 늦가을 (0) 2022.11.12 송파 은행나무 길 (1) 2022.11.02 안개 속 문광저수지 (0) 2022.10.29 문광저수지의 밤 (0) 2022.10.27 관련글 우포늪 지킴이 향원정 늦가을 송파 은행나무 길 안개 속 문광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