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런날 by 가을, 바람 2022. 5. 18. 하늘도 바다도 잿빛으로 무겁던 날 화려함보다는 적막함이 잔잔히 흐르는 풍경이 모든걸 가라앉게 한다 쉼이 필요한 가슴팍 해풍을 마시며 모든 걸 내려 두고싶다 Ashegham Man / Farid Farjad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ove you (0) 2022.06.02 관계 (0) 2022.05.30 사랑이더라 (0) 2022.05.10 여백 (0) 2022.05.06 희박한 기다림 (0) 2022.03.31 관련글 I Love you 관계 사랑이더라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