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희박한 기다림 by 가을, 바람 2022. 3. 31. 오늘 같은 시간이 내일 다시 올 수 있을까 올거라는 희박한 기다림, 먼 산마루에 떠 있는 초승달처럼 애닮다 飄搖 - Liu M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더라 (0) 2022.05.10 여백 (0) 2022.05.06 그,, 기억 (0) 2022.03.20 꿈, 찾아 (0) 2022.03.13 깊다 (0) 2022.02.18 관련글 사랑이더라 여백 그,, 기억 꿈,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