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여백 by 가을, 바람 2022. 5. 6. 빈...... 여백이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한다 The Breath Of Spring - Karen Sargsy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날 (0) 2022.05.18 사랑이더라 (0) 2022.05.10 희박한 기다림 (0) 2022.03.31 그,, 기억 (0) 2022.03.20 꿈, 찾아 (0) 2022.03.13 관련글 그런날 사랑이더라 희박한 기다림 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