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I Love you by 가을, 바람 2022. 6. 2.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모든 빛이 사라졌습니다. 당신이 사라졌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I Love you - 웅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 젖는 날 (0) 2022.06.13 내가 좋아하는 사진 (0) 2022.06.08 관계 (0) 2022.05.30 그런날 (0) 2022.05.18 사랑이더라 (0) 2022.05.10 관련글 비에 젖는 날 내가 좋아하는 사진 관계 그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