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내가 좋아하는 사진 by 가을, 바람 2022. 6. 8. 단순하고 간결한 사진을 좋아하는 것은 성격 탓일게야 그런 사진 앞에 나는 위로를 받고 위안도 얻는다 침묵한 듯한 고요함이 흐르는 듯한 단순함이 좋다 난. Lonely Lady / Edgar Tuniyants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의 기억 (0) 2022.06.14 비에 젖는 날 (0) 2022.06.13 I Love you (0) 2022.06.02 관계 (0) 2022.05.30 그런날 (0) 2022.05.18 관련글 그날의 기억 비에 젖는 날 I Love you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