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침묵 by 가을, 바람 2021. 2. 8. 침묵 속에는 더 많은 이야기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없어 강가에 바람으로 서있다 잊은 듯 삭히고 가벼이 돌아섭니다 You Were Never Mine / Janiva Magness Allura - Chris Spheeris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21.03.08 바람의 물결 (0) 2021.02.22 지나간 시간 (0) 2021.02.03 세월을 읽다 (0) 2021.01.30 편안한 쉼.... (0) 2021.01.26 관련글 그리움 바람의 물결 지나간 시간 세월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