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편안한 쉼.... by 가을, 바람 2021. 1. 26. 흐트러진 일상이 흐트러진 생각이 한 곳으로 모아지지 않는 시간 속을 탈피 하고 싶다 저만큼 가다보면 가지런히 정리된 생각들이 편안한 쉼을 줄거야 숨 / 박효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간 시간 (0) 2021.02.03 세월을 읽다 (0) 2021.01.30 겨울은 여백 계절 2 (0) 2021.01.21 겨울꽃 (0) 2021.01.19 중심에 두다 (0) 2021.01.16 관련글 지나간 시간 세월을 읽다 겨울은 여백 계절 2 겨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