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겨울은 여백 계절 2 by 가을, 바람 2021. 1. 21. 겨울 찬바람 불고 있는 그 곳에 추억 속 그리움이 나를 부른다 겨울 찾는 발걸음도 외로운데 겨울이 그리는 여백도 적적해서 외로울 수 있겠다 Miss You / Peder B. Hellan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을 읽다 (0) 2021.01.30 편안한 쉼.... (0) 2021.01.26 겨울꽃 (0) 2021.01.19 중심에 두다 (0) 2021.01.16 눈을 감자 (0) 2021.01.12 관련글 세월을 읽다 편안한 쉼.... 겨울꽃 중심에 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