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세월을 읽다 by 가을, 바람 2021. 1. 30. 떠나간 빈자리 홀로 남아 세월을 읽는다 추억 속 그리움 부르며 세월과 함께 가는 길 어찌 외롭지 않을까만 인생은 홀로 가는 길이라 했다 Stamatis Spanoudakis- Sea Adagio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21.02.08 지나간 시간 (0) 2021.02.03 편안한 쉼.... (0) 2021.01.26 겨울은 여백 계절 2 (0) 2021.01.21 겨울꽃 (0) 2021.01.19 관련글 침묵 지나간 시간 편안한 쉼.... 겨울은 여백 계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