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가을 이보다 붉을 수는 없다 by 가을, 바람 2020. 11. 3. 가을이 가기 전 한번 쯤 붉음에 취하고 싶었다 빨강색으로 들이 찬 가슴은 열정으로 뜨겁고 삶 또 한 그러 하리라 >Alma De San Pedro - John Sokoloff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섬 그 아침 (0) 2020.11.12 물안개의 아침 (0) 2020.11.06 물안개 피는 강가 (0) 2020.10.30 정읍 구절초 (0) 2020.10.12 순한 하늘빛 (0) 2020.10.08 관련글 자라섬 그 아침 물안개의 아침 물안개 피는 강가 정읍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