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봄은 오지 않았다 by 가을, 바람 2019. 2. 25. 봄 찾아 가는 곳은 아직도 겨울풍경이다 영상으로 포근한 날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강변 봄오기를 기다리는 오늘날 오후 Al Marconi - Chi Ma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을 그리다 (0) 2019.02.27 헛헛한 외로움 (0) 2019.02.25 바다의 언어 (0) 2019.02.22 수목화 (0) 2019.02.18 봄 오겠다 (0) 2019.02.09 관련글 그림을 그리다 헛헛한 외로움 바다의 언어 수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