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바다의 언어 by 가을, 바람 2019. 2. 22. 수면을 타고 흐르는 바다의 언어는 무심한듯 찬가웠지만나를 감싸 안은 바다의 언어는무안히따뜻하고 포근했다 The Messiah Will Come Again - Roy Buchan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헛헛한 외로움 (0) 2019.02.25 봄은 오지 않았다 (0) 2019.02.25 수목화 (0) 2019.02.18 봄 오겠다 (0) 2019.02.09 그림자 (0) 2019.01.16 관련글 헛헛한 외로움 봄은 오지 않았다 수목화 봄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