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봄 오겠다 by 가을, 바람 2019. 2. 9. 얼었던 시냇물 햇살에 녹아 고운 화음을 내며 흐르는데이러다 봄 오겠네남쪽엔 봄꽃이 피었다반가운 소식이 들린다조만간 봄 오려나 보다Chris Spheeris - Unnamed Peace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언어 (0) 2019.02.22 수목화 (0) 2019.02.18 그림자 (0) 2019.01.16 겨울 바닷가 (0) 2019.01.07 오후 볕 (0) 2019.01.03 관련글 바다의 언어 수목화 그림자 겨울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