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림자 by 가을, 바람 2019. 1. 16. 종일 빛 따라 마음을 만들고 생각을 그려도 의미를 부여 할 수 없는 관계, 오늘도 이별을 노래하는 모진 바람 불어 오겠다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Blue Gipsy Eyes)/Alfred Hause 악단 스마트폰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목화 (0) 2019.02.18 봄 오겠다 (0) 2019.02.09 겨울 바닷가 (0) 2019.01.07 오후 볕 (0) 2019.01.03 겨울나무 (0) 2019.01.03 관련글 수목화 봄 오겠다 겨울 바닷가 오후 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