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빈처 / 정선연 by 가을, 바람 2018. 6. 28. 빈처 / 정선연 날 스쳐간 저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다른 세상속을 살아도 더욱 널 느낄 뿐..어떻게든 살수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마름 (0) 2018.08.17 꿈 (0) 2018.08.13 잊혀짐 (0) 2018.06.21 파도 (0) 2018.06.18 그 세월이 (0) 2018.06.15 관련글 목마름 꿈 잊혀짐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