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목마름 by 가을, 바람 2018. 8. 17. 웅어리로 고여 있는 목마름 씻기워질까물 한 모금 마시며멈추고 바라보는 세상해갈이 안 되는 여름처럼 뜨겁다You Work for Me / Laura Mvula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거움 (0) 2018.09.07 아득한 넘어에는 (0) 2018.09.03 꿈 (0) 2018.08.13 빈처 / 정선연 (0) 2018.06.28 잊혀짐 (0) 2018.06.21 관련글 무거움 아득한 넘어에는 꿈 빈처 / 정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