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잊혀짐 by 가을, 바람 2018. 6. 21. 점점 쇠잔해가는 고운날의 기억 하나 둘 잊혀짐이 슬프다Hanne Boel ~ Can`t run from yourself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18.08.13 빈처 / 정선연 (0) 2018.06.28 파도 (0) 2018.06.18 그 세월이 (0) 2018.06.15 동행 (0) 2018.05.21 관련글 꿈 빈처 / 정선연 파도 그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