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파도 by 가을, 바람 2018. 6. 18. 살아 온 삶 속에 청량음료 한 사발 없는 걸까해풍부는 바다에 서 있어도물기 없이 척척 갈라진 가슴팍목이 마르다Empty - Ray LaMontagn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처 / 정선연 (0) 2018.06.28 잊혀짐 (0) 2018.06.21 그 세월이 (0) 2018.06.15 동행 (0) 2018.05.21 고독한 순간 (0) 2018.05.09 관련글 빈처 / 정선연 잊혀짐 그 세월이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