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홀로가다 by 가을, 바람 2017. 10. 2. 후벼파는 바닷바람이 싫어 마음을 데펴줄 위로가 필요했던 날 따스운 시선이 그리웠다 Dance While You Can / Michelle Gurevic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했어요 (0) 2017.10.22 하늘 길 (0) 2017.10.11 그 하루 (0) 2017.08.21 가시나무 새 / 김 영흠 (0) 2017.05.16 봄바람 (0) 2017.02.27 관련글 사랑했어요 하늘 길 그 하루 가시나무 새 / 김 영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