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그 하루 by 가을, 바람 2017. 8. 21. 소란한 하루를 침상에 뉘이고 밤으로 가는 시간침묵이 때로는 위안이 된다생각을 접고마음을 닫고어두움과 한몸처럼 동침을 한다. Les Marionettes / Zbigniew Preisner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길 (0) 2017.10.11 홀로가다 (0) 2017.10.02 가시나무 새 / 김 영흠 (0) 2017.05.16 봄바람 (0) 2017.02.27 침묵 (0) 2017.02.24 관련글 하늘 길 홀로가다 가시나무 새 / 김 영흠 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