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하늘 길 by 가을, 바람 2017. 10. 11. 눈 감고 생각 해도눈 뜨고 생각 해도찾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형체를 더듬어 가는 마음길이왜 이리 허전하냐대답 좀 하렴세월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묵화 (0) 2018.01.24 사랑했어요 (0) 2017.10.22 홀로가다 (0) 2017.10.02 그 하루 (0) 2017.08.21 가시나무 새 / 김 영흠 (0) 2017.05.16 관련글 수묵화 사랑했어요 홀로가다 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