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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

하늘 길

by 가을, 바람 2017. 10. 11.












눈 감고 생각 해도


눈 뜨고 생각 해도


찾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


형체를 더듬어 가는 마음길이


왜 이리 허전하냐


대답 좀 하렴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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