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가시나무 새 / 김 영흠 by 가을, 바람 2017. 5. 16. 침묵의 무개가 무겁지만그날은 눈감은 침묵으로 있고 싶었다하얗게 비워내며서 가시나무 새 / 김영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가다 (0) 2017.10.02 그 하루 (0) 2017.08.21 봄바람 (0) 2017.02.27 침묵 (0) 2017.02.24 고요 (0) 2017.02.22 관련글 홀로가다 그 하루 봄바람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