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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Merry Christmas

by 가을, 바람 2014. 12. 24.

 

 

 

 ㅡ Merry Christmas ㅡ

 

 

겸허한 마음으로

성탄의 의미를 되세겨 보는 밤,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 모두에게 

축복을 주시고

주님을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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