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Merry Christmas by 가을, 바람 2014. 12. 24. ㅡ Merry Christmas ㅡ 겸허한 마음으로 성탄의 의미를 되세겨 보는 밤,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 모두에게 축복을 주시고 주님을 감사하게 하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해 하는 여자 (0) 2016.07.31 겨을은 그렇게 가는가 (0) 2015.02.06 6월 어느날 (0) 2014.06.23 친구 (0) 2014.05.09 그 봄날에 (0) 2014.03.29 관련글 행복해 하는 여자 겨을은 그렇게 가는가 6월 어느날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