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생각 누가 알겠습니까
표현을 아끼는
답답이 옥죄 와
체념 한다 하셨으니
그 안에 쉬는 숨
진정
편안한가요
그대여
쉬는 숨 편안하기를.
Siraly / Szentpeteri C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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