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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 쉬는 숨 ] Siraly / Szentpeteri Csilla

by 가을, 바람 2013. 12. 5.

 

 

 

 

 

 

 

말 없는 생각 누가 알겠습니까

표현을 아끼는

답답이 옥죄 와

체념 한다 하셨으니

그 안에 쉬는 숨
진정

편안한가요

 

그대여

쉬는 숨 편안하기를.

 

 

 

 Siraly / Szentpeteri Cs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