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
하느님의 자녀로
제단 앞에 드려야 할
기도의
제목은 무엇이였습니까
단두대에 올려두어야 할 만큼
죄가
크던가요
침묵하라 다구치니
더는 묻기 못하고
입술 꼭 깨물며 침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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