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나무처럼 그 자리에 서있 던
너를
바라보 던 느낌이 좋았던
첫마음,
오래토록 변하지 않을 거라 약속 할게
계절이 주는 이런저런 이유로
혹여
흔들릴지라도
그 마음 붙잡고 영원히 바라보련다.
ㅡ 소정 ㅡ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u Nau - Vuoren laelle (0) | 2012.05.18 |
---|---|
Oliver Shanti - Infinite longing (영원한 기다림) (0) | 2012.05.16 |
Ebba Forsberg-Didn't Treat Me Right (0) | 2012.05.06 |
Madeleine Peyroux / Between the Bar [ 인연 ] (0) | 2012.05.02 |
5월 (0)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