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늘 노래를 부르는 사람 by 가을, 바람 2012. 1. 3. 그 곳에 가면 계곡 아래로 낮게낮게 흐르고 있는 한 사람의 간절한 노래소리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그 앞에 서면 한사람 사람이 생각이 난다. 오늘도 노래를 부르고 있을 사람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이더냐 (0) 2012.01.27 침묵해야 했다 (0) 2012.01.15 그랬다 (0) 2011.12.21 은밀한 시선 (0) 2011.12.18 비움 (0) 2011.12.15 관련글 미련이더냐 침묵해야 했다 그랬다 은밀한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