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맞주 했더라도
한 자리에 함께 머문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불러어야 할 사이
의미로운 만남이 주는 그윽한 관계는
우정이라 해도 좋고
사랑이라 해도 좋은
우리의 관계.
Fariborz Lachini-Stellar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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