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가 가기 전
넌지시 건네는 말
아름드리 피지 않는 추운 겨울도
추억하며 사랑 할 거라는 것
아니
사시사철
사랑하게 될 거라는 것
봄 네네 고운자태에 미혹 되어
사시눈이 되고 말았으니.
Sweet july - Patrick Staf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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