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누가 그랬어
누군가를 사랑하는지 생각해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춰 섰다면
그때 이미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바람의 그림자 中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Marianne Antonsen == Mist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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