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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Misty blue -- Marianne Antonsen

by 가을, 바람 2012. 1. 4.

 

 

 

언젠가 누가 그랬어

 

  누군가를 사랑하는지 생각해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춰 섰다면

 

  그때 이미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바람의 그림자 中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Marianne Antonsen == Misty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