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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Fruto Probido / Bau

by 가을, 바람 2011. 12. 26.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무 것도 되돌려 받기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

 

흥정이 아닌 사랑

계산이 아닌 사랑

그렇듯 사랑은 우리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와야 한다

하류로 갈수록 넓어지는 강물처럼

그렇게 사랑은 넓어져야 한다

 

 ㅡ 라스니쉬 ㅡ

 

 

Fruto Probido / B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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