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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고요한 밤 거룩한 밤

by 가을, 바람 2011. 12. 25.

 

 

 

당신의 큰 품안에서

모든 일을 이루게 하시고

아름답게 끝맺도록 허락해 주신

어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평화를 주시는

어머님

당신의 마음을 닮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 주소서

 

모든 영광을 바칩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 분들께도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분께도

큰 축복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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